덱 한 번 짜면 끝... '서머너즈 워' 12주년, 전투 판 바꾼 프리셋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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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가 12주년을 맞아 전략 전투의 판을 다시 짰다.
콘텐츠별 몬스터·장비 구성을 한 번에 저장하는 '덱 프리셋' 도입을 비롯해 월드 아레나 시스템 개선과 대규모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장수 게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2014년 출시된 '서머너즈 워'는 몬스터 수집과 조합을 중심으로 한 전략 전투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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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아레나·유물 시스템 개편... 유저 편의성 대폭 강화
12주년 이벤트 확대... 보상·접속 유도 전략 본격화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가 12주년을 맞아 전략 전투의 판을 다시 짰다. 콘텐츠별 몬스터·장비 구성을 한 번에 저장하는 '덱 프리셋' 도입을 비롯해 월드 아레나 시스템 개선과 대규모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장수 게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전투 전략, '저장'의 시대 열다
컴투스는 1일 자사 대표작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2주년을 맞아 신규 시스템 '덱 프리셋'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콘텐츠별로 몬스터 배치와 룬, 아티팩트 세팅을 통째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저는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을 빠르게 꺼내 쓸 수 있고, 반복적인 세팅 변경에 들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단순한 몬스터 조합을 넘어 장비 세팅까지 포함하는 방식은 기존 전투 운영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덱 연구소'로 한눈에…운영 편의성 대폭 개선
새롭게 추가된 '덱 연구소'는 프리셋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콘텐츠별로 최소 3개에서 최대 25개까지 저장 슬롯이 제공되며, 동일 장비를 여러 덱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월드 아레나의 룬·아티팩트 저장 슬롯이 확장되고, 유물 교체 기능도 간소화됐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전략 선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다듬은 셈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장기 서비스 게임이 유저 피로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한 대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주년 '깜짝 상점'…보상도 파격 확대
1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24일까지 운영되는 '깜짝 상점'에서는 매일 '신비의 소환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설 룬과 아티팩트 등 고급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일일 미션을 통해 다양한 소환서와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하는 보상 구조를 마련해, 신규·복귀 유저 유입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단순 업데이트를 넘어 '접속 동기'를 강화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손이 아닌 전략으로 싸우는 게임… 1세대 프로게이머의 시선
프로게이머 1세대 성학승 STN e스포츠 전문기자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서머너즈 워는 원래도 전략 비중이 높은 게임이었지만, 이번 프리셋 기능으로 '준비 과정'까지 전략의 일부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세팅을 바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경기 흐름이 끊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상황별 대응이 훨씬 빠르고 정교해질 것"이라며 "특히 상위 랭크나 대회 환경에서는 다양한 덱 실험이 가능해져 메타 변화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e스포츠 관점에서도 유저들이 다양한 조합을 쉽게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은 곧 '볼거리'로 이어진다"며 "장수 게임이 계속 살아남는 이유는 이런 디테일한 변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12년 장수 비결…'꾸준한 진화'
2014년 출시된 '서머너즈 워'는 몬스터 수집과 조합을 중심으로 한 전략 전투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닌 "게임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시대 흐름에 맞게 진화한 사례"로 보고 있다. 출시 12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게임이 또 한 번 생명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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