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2년 연속 '2관왕' 정조준…즈베즈다, 예딘스트보에 2-1 승리→세르비아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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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27·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두 시즌 연속 더블을 정조준한다.
즈베즈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스타디온 드라간 자이치에서 열린 FK 예딘스트보 우브와 2025/26 세르비아컵 준결승전에서 프랭클린 테보와 브루노 두아르테의 연속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4-1-3-2 포메이션의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즈베즈다의 여섯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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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설영우(27·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두 시즌 연속 더블을 정조준한다.
즈베즈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스타디온 드라간 자이치에서 열린 FK 예딘스트보 우브와 2025/26 세르비아컵 준결승전에서 프랭클린 테보와 브루노 두아르테의 연속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4-1-3-2 포메이션의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즈베즈다의 여섯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이바지했다. 설영우는 전반 7분 테보가 터뜨린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해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테보의 선제골 이후 전반 43분 니콜라 파우노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즈베즈다는 후반 23분 브루노 두아르테가 결승골을 폭발하며 적지에서 신승을 거뒀다.
즈베즈다는 오는 14일 세르비아 로즈니차의 라가로트 스타디움에서 FK 보이보디나와 결승전을 치른다.
올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9연패의 대업을 세운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 정상에 오를 시 여섯 시즌 연속 더블을 이루게 된다. 설영우는 이번 시즌 47경기에 나서 2골 6도움을 올리며 대체 불가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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