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윤성영, "최근 상승세? 선수 간의 대화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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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8연승과 함께 시즌 9승 1패(+13)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T1은 시즌 4패(6승)째를 당했다.
윤성영 감독은 "1세트를 내줬지만 승리해서 기쁘다. 대화할 내용도 생겨서 좋다"라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밴픽도 잘 됐다. 이니시에이팅을 해줘야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결과 좋았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2세트 패배 이후 피드백에 관해선 "아쉬운 부분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의외로 1세트서 한 선수가 실수를 많이 해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라운드서 T1에 패했던 한화생명은 금일 2라운드 경기서는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에 관해 윤 감독은 "선수들이 노력을 많이 했다. 덕분에 (선수들의) 폼이 좋아졌다"라며 "LCK와 달리 운영이 다른 LPL에서 온 '카나비' 서진혁의 경우 선수들과 장점에 관해 잘 이야기한 덕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다"고 평가했다.
DN 수퍼스와 다음 경기를 치르는 윤 감독은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기대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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