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2026 KTGA' 톱 10상 수상…'차세대 트로트 주자' 인증

김원겸 기자 2026. 5. 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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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수호가 '2026 KTGA' 톱10상을 수상했다.

최수호는 지난 4월 1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GA)에서 톱 10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대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최수호는 올해 트로트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본상인 톱 10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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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1일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본상인 톱 10 상을 수상한 최수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최수호가 '2026 KTGA' 톱10상을 수상했다.

최수호는 지난 4월 11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GA)에서 톱 10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대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2025년부터 2026년 2월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와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트로트 전문 음악 시상식이다. 최수호는 올해 트로트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본상인 톱 10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수호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감을 미처 생각 못 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고마운 사람들이 많이 생각난다. 그중에서도 우리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 공식 팬덤명) 너무 사랑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수방사 덕분이다. 항상 겸손하고 끝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수호는 수상과 더불어 열정 가득한 공연까지 선보여 팬들을 더 열광하게 했다. 남진의 '님과 함께' 커버 무대로 '2026 KTGA' 오프닝을 장식한 최수호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큰거온다'까지, 큰 사랑을 받은 두 곡의 무대를 잇달아 선사했다.

무대 위 최수호는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끝까지 간다'에서는 정열적인 사운드 위로 에너제틱한 보이스를 쏟아내 카리스마를 뽐냈고, '큰거온다'에서는 강렬한 EDM 사운드에 흥 넘치는 댄스가 더해진 화려한 무대로 시상식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최수호는 지난해 MBN '현역가왕2'에 함께 출연한 가수 환희와 합동 전국투어 콘서트 '플라이 위드'를 개최한다.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구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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