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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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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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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