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포함 3안타' 롯데 장두성 "백업하려고 야구 하는거 아냐, 기회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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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결승타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른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장두성은 이날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나와 10회 결승타 포함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 2삼진으로 활약했다.
장두성은 이날 6-6으로 팽팽히 맞선 10회초 2사 1,2루에서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1타점 적시타를 작렬,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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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결승타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른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장두성은 이날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나와 10회 결승타 포함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 2삼진으로 활약했다. 롯데는 연장 접전 끝에 10-7로 승리했다.
장두성은 이날 6-6으로 팽팽히 맞선 10회초 2사 1,2루에서 2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행운의 1타점 적시타를 작렬, 팀에 승리를 안겼다.
장두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조건 쳐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이전에 기회를 놓쳤기에 어떻게든 치고 싶었다. 앞선 타석에서 낮은 공에 당해 존을 높게 보자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롯데는 4월, 월간 9승1무17패에 머무르며 최하위로 처졌다. 하지만 5월 첫 경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장두성은 "힘들었던 4월이 지나고 이제 5월이 됐다. 분위기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장두성은 최근 1번에서 연이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뒤에 좋은 타자가 많기 때문에 출루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을 억지로 보려고 하지는 않는다. 존에 오면 과감히 때리려고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장두성은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명확한 자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당당히 롯데의 주전 중견수 자리를 꿰찼다.
장두성은 "지난해 경험이 야구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됐다.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올해 준비할 때부터 자신감이 많았다. 사실 백업을 하려고 야구를 하는 건 아니다. 주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기회가 왔을 때 잘 잡고 있는 것 같다. 이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두성은 끝으로 "캠프부터 훈련량도 많이 가져가는 등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그런데 결과가 조금 나오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컸다. 5월 시작을 잘 끊었으니 이 기세를 이어 팬들께 꼭 가을야구를 선물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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