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육상, 9초대 성큼…조엘진, 10초23 →10초19 '대회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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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육상 남자 100m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
지난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날 개인 최고 기록(종전 10초23)까지 경신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히는 한편, 한국 육상의 숙원인 '9초대 진입' 기대감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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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육상 남자 100m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일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조엘진은 전날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0m 예선에서 10초1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종전 대회 기록(10초22)을 0.03초 앞당긴 것으로, 한국 선수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남자 100m 한국 기록은 김국영이 2017년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0초07이다.
지난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날 개인 최고 기록(종전 10초23)까지 경신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히는 한편, 한국 육상의 숙원인 '9초대 진입' 기대감도 키웠다.
조엘진은 이어진 준결선에서 10초22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불안정한 날씨로 부상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결선 출전은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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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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