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바론 사냥하던 상대 잡고 경기 뒤집어... 1대 1 동점

박상진 2026. 5. 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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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중반 역전으로 한화생명전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초반 팽팽한 구도 속에서 19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바론을 앞두고 좋은 상황을 맞았지만 오히려 바론을 치다 T1이 한화생명을 기습해 제카를 제외한 전원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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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중반 역전으로 한화생명전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하생명e스포츠는 그웬-신짜오-애니비아-루시안-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T1은 사이온-리신-트위스티드 페이트-아펠리오스-밀리오를 선택했다.

초반 팽팽한 구도 속에서 19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바론을 앞두고 좋은 상황을 맞았지만 오히려 바론을 치다 T1이 한화생명을 기습해 제카를 제외한 전원을 잡아냈다. 이어 드래곤까지 챙겨간 T1을 상대로 한화생명은 미드 2차 타워를 파괴했다.

그리고 28분 T1의 드래곤 영혼을 막기 위한 교전에서 T1이 에이스를 기록하고 바람 드래곤 영혼에 이어 바론 버프까지 손에 넣었다. 이어 33분 한화생명은 마지막 순간을 노렸지만 페이즈를 잡지 못하며 반격에 나선 T1이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 1를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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