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아스날 가서 피어날 재능".. '맨유가 버린' 바르사 임대생, 결국 다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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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입지를 잃고 방황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의 행보가 올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52)는 팟캐스트 '더 굿, 더 배 앤 더 풋볼'에 출연해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하피냐(30)와 라민 야말(19)의 백업에 불과할 것"이라며 "매주 뛸 수 있는 아스톤 빌라 같은 클럽으로 가고 싶은지는 래시포드에게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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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입지를 잃고 방황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의 행보가 올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리 맥코이스트(64)는 1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래시포드가 아스날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나섰다.
래시포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스톤 빌라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폼을 회복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는 리그 28경기 7골 8도움 포함 총 45경기 13골 13도움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바르셀로나와 한지 플릭 감독도 래시포드의 활약에 만족,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재정 사항이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2600만 파운드(약 521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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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바르셀로나는 맨유에 이적료 삭감 혹은 임대 연장이라는 카드를 제시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럴 생각이 없다. 원래 정해진 조건이 아니면 래시포드를 다시 불러 들이겠다는 태도다.
그렇다고 맨유가 래시포드를 다시 쓸 생각은 없다. 다시 임대를 보내거나 이적시킬 생각이다. 래시포드는 32만 5000파운드(약 6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주급을 절반까지 낮춰서라도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최근 일부 매체들은 바르셀로나가 끝내 래시포드를 포기했다는 소식이다. 다른 대체자를 영입하기로 결정하면서 래시포드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맥코이스트는 래시포드의 차기 행선지로 아스날을 꼽았다. 그는 "100% 래시포드가 아스날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서 "래시포드는 아스날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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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아스날은 먼저 선수를 매각해야 할 것이다. 공격진의 오른쪽에는 노니 마두에케(24)와 부카요 사카(25)가 있고, 왼쪽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5)와 레안드로 트로사르(32)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래시포드라면 아마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것을 생각하고 싶어 할 것 같다"라며 아스날의 두터운 스쿼드로 인한 주전 경쟁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52)는 팟캐스트 '더 굿, 더 배 앤 더 풋볼'에 출연해 "바르셀로나에서 그는 하피냐(30)와 라민 야말(19)의 백업에 불과할 것"이라며 "매주 뛸 수 있는 아스톤 빌라 같은 클럽으로 가고 싶은지는 래시포드에게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함께 출연한 맨유 출신 니키 버트(51) 역시 "래시포드는 매주 경기에 뛰어야 하고, 자신감이 필요하며, 누군가 팔을 둘러싸고 다독여주는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면 믿을 수 없는 재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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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비중이 적은 선수가 돼 매주 뛰지 못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할 때,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며 "그런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지고도 그런 상황에 처하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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