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도움 1위' 손흥민 또 선발 제외…MLS 전망 '북중미 챔스 원정 집중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휴식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졌다.
LAFC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26시즌 MLS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최근 공식전 2연승의 상승세와 함께 6승2무2패(승점 20점)의 성적으로 MLS 서부컨퍼런스 3위에 올라있는 반면 맞대결을 펼칠 샌디에이고는 최근 5연패의 극심한 부진과 함께 3승2무5패(승점 11점)를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11위에 머물고 있다.
MLS는 1일 LAFC와 샌디에이고의 맞대결을 예측하면서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했다. MLS는 LAFC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에보비세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부앙가와 보이드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테리, 델가도, 슈아이에르는 중원을 구성하고 스몰야코프, 타파리, 포르테우스, 홀링스헤드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측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점쳤다.
MLS는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 미네소타 원정에서 휴식을 가졌다. 톨루카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은 또다시 멀리서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했다.
LAFC는 지난달 30일 열린 톨루카와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틸만의 선제골과 타파리의 결승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LAFC에서 14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톨루카전 2어시스트로 올 시즌 네 번째 멀티 어시스트 경기를 기록했다.
LAFC는 오는 7일 톨루카를 상대로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톨루카를 상대로 치를 원정 2차전 경기는 다를 것이다. 고도가 다르고 톨루카는 홈 경기에서 20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점쳤다.
톨루카의 모하메드 감독은 LAFC 원정 경기 후 엑셀시오르 등 현지 매체를 통해 "원정 득점이 긍정적이다. LA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은 우리가 원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홈 경기에선 더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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