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축제 개막…5일까지 야간경관·체험행사 다채

박철홍 2026. 5.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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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1일 개막해 닷새간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 대나무 소망등,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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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야경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1일 개막해 닷새간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 대나무 소망등,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날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 거리 행진, 윤도현밴드 공연, 드론 라이팅 쇼 등이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 대나무축제 개막식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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