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홈런 폭발! 삼성, 0-3→2-3→4-3 역전승…한화 3연패 어쩌나 [대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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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박승규의 역전 투런 아치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눌렀다.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유격수 양우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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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가 7회말 2사 2루 좌월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200306442sxvg.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박승규의 역전 투런 아치에 힘입어 한화를 4-3으로 눌렀다. 삼성 김헌곤은 KBO 189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반면 한화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유격수 양우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200307677qbit.jpg)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운 한화는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2루수 하주석-1루수 김태연-포수 허인서-유격수 심우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2회 선두 타자 강백호가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노시환과 하주석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태연이 좌전 안타를 날려 2사 1,3루가 됐다. 허인서는 삼성 선발 원태인의 2구째 직구(147km)를 공략해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15m.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2회초 2사 1,3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200307906xuhd.jpg)
삼성은 6회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선두 타자 양우현이 바뀐 투수 박상원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박승규의 내야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김성윤이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으나 주자 모두 진루에 성공했다. 계속된 1사 2,3루서 최형우가 박상원 대신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에게서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디아즈가 우전 안타를 때려 양우현과 박승규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류지혁이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또다시 만루. 김도환은 좌완 조동욱을 상대로 우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우익수 페라자가 잡은 뒤 3루 주자 최형우마저 아웃시키며 이닝 종료.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6회말 1사 만루 우익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200308219oasw.jpg)
삼성은 7회 박승규의 홈런 한 방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선두 타자 김헌곤이 중전 안타로 누상에 나갔다. 김재상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양우현이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사 후 박승규가 좌월 투런 아치를 폭발했다. 4-3.
삼성 선발 원태인은 5이닝 3실점(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다. 원태인, 배찬승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선 백정현은 구원승을 챙겼다. 박승규는 역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디아즈는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헌곤도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힘을 보탰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는 5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이진영은 3안타 경기를 완성했고 허인서는 선제 3점 아치를 날렸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poctan/20260501200308434kyeq.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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