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중, 금명중에 41점 차 대승…연맹회장기 산뜻한 출발

김학수 2026. 5.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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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이 대회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삼선중은 1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금명중을 104-63, 41점차로 크게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4월 협회장기 우승팀인 삼선중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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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주중-천안성성중 남중부 예선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삼선중이 대회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삼선중은 1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금명중을 104-63, 41점차로 크게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4월 협회장기 우승팀인 삼선중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주전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코트를 누비며 금명중의 수비를 흔들었고, 높은 슛 성공률까지 더해지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을 56-38로 앞선 삼선중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지속적인 압박과 빠른 트랜지션 공격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연준이 34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범이 24점, 이주호가 15점을 보태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삼선중은 주요 득점원들의 활약을 앞세워 금명중을 압도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삼선중은 이번 승리로 예선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며 대회 상위권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일 남중부 예선 경기에서 단대부중 김동하(왼쪽)가 팔룡중 수비를 제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1일 전적

▲남중부 예선(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휘문중 108-75 굉신중

삼선중 104-63 금명중

용산중 84-45 임호중

전주남중 86-78 춘천중

양정중 82-52 여천중

침산중 57-32 상주중

충주중 71-64 천안성성중

화봉중 76-60 호계중

안남중 69-61 명지중

주성중 67-63 계성중

송도중 66-65 홍대부중

배재중 97-88 문화중

단대부중 60-40 팔룡중

평원중 81-54 제주동둥

대전중 81-57 동아중

성남중 68-59 군산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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