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중, 금명중에 41점 차 대승…연맹회장기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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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이 대회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삼선중은 1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금명중을 104-63, 41점차로 크게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4월 협회장기 우승팀인 삼선중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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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주중-천안성성중 남중부 예선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aniareport/20260501200013580ydbi.jpg)
삼선중은 1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D조 1차전에서 금명중을 104-63, 41점차로 크게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4월 협회장기 우승팀인 삼선중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았다. 주전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코트를 누비며 금명중의 수비를 흔들었고, 높은 슛 성공률까지 더해지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을 56-38로 앞선 삼선중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지속적인 압박과 빠른 트랜지션 공격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연준이 34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범이 24점, 이주호가 15점을 보태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다. 삼선중은 주요 득점원들의 활약을 앞세워 금명중을 압도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일 남중부 예선 경기에서 단대부중 김동하(왼쪽)가 팔룡중 수비를 제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aniareport/20260501200015100jpfb.jpg)
◇1일 전적
▲남중부 예선(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휘문중 108-75 굉신중
삼선중 104-63 금명중
용산중 84-45 임호중
전주남중 86-78 춘천중
양정중 82-52 여천중
침산중 57-32 상주중
충주중 71-64 천안성성중
화봉중 76-60 호계중
안남중 69-61 명지중
주성중 67-63 계성중
송도중 66-65 홍대부중
배재중 97-88 문화중
단대부중 60-40 팔룡중
평원중 81-54 제주동둥
대전중 81-57 동아중
성남중 68-59 군산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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