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불화설' 송은이·김신영, "재계약 불발에 속상…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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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김신영은 8년 만에 '옥문아'에 다시 출연했고, 김숙은 "다시 돌아오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이어 김신영은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송은이의 소속사 아티스트였던 김신영은 송은이와 4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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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와 김신영이 4년 만에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김신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8년 만에 '옥문아'에 다시 출연했고, 김숙은 "다시 돌아오니까 어떠냐"고 물었다. 김종국도 "인상이 너무 좋아졌다"고 반겼다.
홍진경이 "성격도 편안해지지 않냐"고 요요 근황을 묻자 김신영은 "'먹으면 안 된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빗장이 풀렸다. 그 후로는 웬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화가 많이 나면? 초콜릿 먹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은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송은이의 소속사 아티스트였던 김신영은 송은이와 4년 만에 예능에서 재회했던 것.

김신영은 "댓글에서도 많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봤다. 제일 황당한 이야기가 보통 여자들은 머리 뜯고 싸운다 이런 얘기가 돌지 않나. 우리는 주먹다짐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속상한데 오해가 있을까 봐 아니라고 말은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송은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이 있었고, 항상 재밌고 신나게 활동하다가 안 보이니까 대중들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
4년간 공백과 재계약 불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은이는 "같은 소속사에 있다가 신영이가 독립을 선언하고 그다음 재계악을 안 하는 시점부터 싸워서 안 하는구나 추측하신 같다"고 설명했다.

김신영 또한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제가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서였다. 저는 건강하게 선배님한테 선배님을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솔직하게 말하면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지만 슬픈 마음은 들었던 거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이) '괜한 오버였구나'라는 걸 알게 됐는데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하지? 혼란스러웠다"며 "신영이가 오래 보고 싶다고 얘기한 게 시간이 지나니까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더라. 완전히 쿨했다는 아니겠지만 그런 슬픈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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