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선? 서울서 ‘與지지’ 44.5% ‘野지지’ 46.5%-리서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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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3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51.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1.6%,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37.4%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14.2%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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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3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51.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은 60.1%였다.
1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1.6%,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37.4%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14.2%포인트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1.3%포인트 오른 반면, 견제론은 0.9%포인트 내리면서, 본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10월 이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세대별로는 18~20대(여당지지 39.6%·야당지지 44.2%), 30대(41.4%·46.1%)에서 야당 후보 지지론이 다소 높았다. 반면 40대(63.2%·27.4%), 50대(55.7%·36.0%), 60대(55.1%·35.7%), 70대 이상(51.2%·37.1%)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론이 모두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여당지지 44.5%·야당지지 46.5%)과 대구경북(44.5%·45.5%)에서는 팽팽했고, 경기인천(52.0%·36.9%), 충청(52.8%·38.3%), 호남(65.6%·18.1%), 부울경(55.2%·32.9%), 강원제주(48.8%·39.0%)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론이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46.5%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이 24.8%에 그친 국민의힘을 21.7%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전달 대비 민주당은 2.3%포인트, 국민의힘은 2.6%포인트 하락했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4%, 진보당 2.1%, 새미래민주당 1.7%, 기본소득당 1.6%, 사회민주당 1.0%, 정의당 0.9% 순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률은 3월말 대비 0.8%포인트 내린 60.1%, 부정률은 2.5%포인트 오른 36.5%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3.6%포인트 높았다. 긍정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두 달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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