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 "불펜 사정상 일찍 등록" 박치국 예정보다 앞당겨 1군 콜업

김선영 2026. 5. 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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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불펜 사정 악화로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필승조 박치국을 예정보다 일찍 1군에 불러올렸다.

두산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박치국과 김명신을 1군에 올리고 윤태호와 최지강을 2군으로 내렸다.

그러나 김원형 감독은 윤태호가 어깨 불편을 호소했고 최지강은 2군 재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불펜 두 명을 한꺼번에 내리다 보니 박치국을 일찍 등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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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 두산 베어스 야구선수. /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불펜 사정 악화로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필승조 박치국을 예정보다 일찍 1군에 불러올렸다.

두산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박치국과 김명신을 1군에 올리고 윤태호와 최지강을 2군으로 내렸다.

지난달 5일 한화전 이후 오른쪽 팔뚝 통증으로 빠졌던 박치국은 당초 다음 주 복귀가 거론됐던 자원이다. 그러나 김원형 감독은 윤태호가 어깨 불편을 호소했고 최지강은 2군 재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불펜 두 명을 한꺼번에 내리다 보니 박치국을 일찍 등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치국은 이날 키움전부터 정상적으로 불펜 대기에 들어간다. 김 감독은 최근 필승조 연투가 잦았다며 타이트한 상황에 투입할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전날 삼성전 8회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긴 최준호, 9회를 막아 8-5 승리를 지킨 이영하의 호투가 그래서 더 반가웠다. 김 감독은 당시 엔트리에 남은 투수가 신인 최주형 한 명뿐이라 8회 박준순의 안타가 없어 연장에 갔다면 기용할 투수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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