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3살 딸과 산책 이어…영상 보며 웃자 이민정 “악마→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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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일본 일정 중에도 딸의 영상에 미소를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이민정은 일본에서 열린 농구 시합 일정으로 현지를 찾았고, 같은 시기 이병헌 역시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딸의 영상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이병헌의 모습에 이민정은 "천사 서이를 보고 있는 이병헌 씨"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일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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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일본 일정 중에도 딸의 영상에 미소를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일본에서 본사마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일본에서 열린 농구 시합 일정으로 현지를 찾았고, 같은 시기 이병헌 역시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일정이 겹쳐서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라 만나게 됐다”며 현장을 찾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아들에게 팬미팅 보러 갈 거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해서, 아빠는 서운함을 안은 채 나 혼자 가게 됐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보였다.





공연을 마친 뒤 대기실로 돌아온 이병헌은 목 관리 기구를 사용하며 컨디션을 챙겼고, 이후 모니터를 켜고 한 영상을 집중해서 시청했다. 바로 딸 서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딸의 영상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이병헌의 모습에 이민정은 “천사 서이를 보고 있는 이병헌 씨”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어제 저녁에는 잠깐 악마가 됐었는데, 오늘은 정상인이 되었네요”라고 말하며 딸의 하루 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서이는 왔다 갔다 한다”는 덧붙임 역시 현실적인 부모의 시선을 느끼게 했다.
이 같은 모습은 최근 포착된 부녀의 일상과도 이어진다. 앞서 이병헌은 3살 딸과 손을 꼭 잡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딸과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일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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