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에 한국행’ 亞쿼터 마무리, 첫 세이브 턱 쐈다! 선수단에 피자 40판 쾌척 ‘통역도 절반 부담’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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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로 합류해 마무리 보직을 맡은 가나쿠보 유토(키움 히어로즈)가 첫 세이브 턱을 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오늘 가나쿠보 유토 선수와 통역인 노지마 나오토 씨가 유토의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념해 선수단과 프런트에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며 피자 40판을 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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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아시아쿼터로 합류해 마무리 보직을 맡은 가나쿠보 유토(키움 히어로즈)가 첫 세이브 턱을 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오늘 가나쿠보 유토 선수와 통역인 노지마 나오토 씨가 유토의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념해 선수단과 프런트에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며 피자 40판을 샀다”라고 밝혔다.
유토는 지난달 21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서 9회초 2-1로 앞선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아시아쿼터 선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유토는 “세이브는 나 혼자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록, 멋진 기록을 동료들과 함께 만든다면 얼마든지 피자를 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통역 노지마 씨는 “구단 직원들도 모두 원팀이라고 생각한다. 다같이 하나 돼서 긴 시즌을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피자를 사게 됐다”라며 “항상 고생하는 직원과 선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현할 기회가 없었는데 유토가 이번에 피자를 산다고 해서 같이 사게 됐다”라고 비용을 절반 부담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출신인 유토는 시즌에 앞서 키움과 연봉 10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13만 달러(약 1억9000만 원)에 아시아쿼터 선수 계약했다.
유토는 최고 구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통파 우완투수로, 일본프로야구 6시즌 통산 5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유토는 이번 시즌 도중 키움의 마무리를 맡아 15경기 승리 없이 1패 5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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