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강경파 의원 "지도부 공격 시 아랍 왕실도 표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강경파 의원이 자국 지도부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아랍 국가 왕실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정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이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소속 마흐무드 나바비안 의원은 최근 친정부 집회에서 "이란 최고 지도부가 공격을 받는다면 역내 아랍 국가 군주들과 왕궁도 결코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이란 강경파 의원이 자국 지도부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아랍 국가 왕실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정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해 11월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6.05.0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wsis/20260501184618884odss.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 강경파 의원이 자국 지도부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아랍 국가 왕실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정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이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소속 마흐무드 나바비안 의원은 최근 친정부 집회에서 "이란 최고 지도부가 공격을 받는다면 역내 아랍 국가 군주들과 왕궁도 결코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바비안 의원은 이란 내 대표적인 강경파 정치인으로,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 대표단에 포함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 중동 각국 정부를 향해 "자국 영토 내 군사기지가 이란을 겨냥한 공격에 이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친미 성향 아랍 국가 간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특히 왕실을 직접 겨냥한 경고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발언이 역내 군사적 긴장을 한층 자극할 수 있으며, 향후 중동 정세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주, 직접 밝힌 유튜브 중단 이유…"출연료 올리려다"
- 지상렬♥신보람 결별설…은지원 "헤어진 거냐"
- "폭식에 82㎏까지"…27㎏ 감량한 다나, 4년 만에 근황 공개
- 강민경, 독보적 골반 라인 비결은…"주 4회 고강도 운동·1일 1식"
- 지예은, 결혼 소감 밝힌다…양가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까지
- 스텔라 민희, 오늘 결혼…"다정하고 좋은 사람"
- "선배 스타킹까지 빨았다"…전직 승무원들이 털어놓은 '살벌한 군기문화'
- 송혜교, 파리서 남자 지인과 데이트…어깨에 살포시
- 서동주, SK하이닉스 물타기 중…"-50%서 살아 돌아와"
- '황정민 스토킹' 40대女, '벌금 600만 원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