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0라운드의 기적' LG는 문성주 왜 1군에서 제외했나…"이때 아니면 못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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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의 기적' 문성주(29)는 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LG 트윈스는 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외야수 문성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LG는 문성주와 우완투수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반면 내야수 강민균과 우완투수 이종준을 새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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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10라운드의 기적' 문성주(29)는 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LG 트윈스는 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외야수 문성주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문성주는 부상으로 인해 1군 전력에서 빠졌다. 복근에 뭉침 현상이 더 심해진 것. 이날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은 "(문)성주는 몸이 좋지 않다. 빨리 내려서 준비하는 것이 낫다"라면서 "(송)찬의가 잘 하고 있다. 이때 아니면 못 쉰다. 쉬고 와서 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97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문성주는 2022년 일약 주전급 선수로 도약하면서 '10라운드의 기적'으로 불렸다. 지난해에는 135경기에서 타율 .305 145안타 3홈런 70타점 4도루를 기록하며 타점에서 개인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올 시즌 문성주의 성적은 26경기 타율 .366 30안타 홈런 없이 12타점 1도루. 역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나섰다.
LG는 문성주와 우완투수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반면 내야수 강민균과 우완투수 이종준을 새로 등록했다.
강민균과 이종준은 이날 정식선수로 등록한 선수들이다. LG는 이들을 비롯해 좌완투수 이상영을 정식선수로 등록했다. 이로써 LG의 현재 등록선수는 총 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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