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박상수 후보, 삼척시 대전환 로드맵 제시…“수소·의료·관광 3대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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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가 1일 삼척시 근덕면 수소공장 부지에서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삼척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강조하며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삼척을 수소 저장·운송의 거점이자 첨단 의료 중심지, 해양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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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박상수 삼척시장 후보가 1일 삼척시 근덕면 수소공장 부지에서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삼척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강조하며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삼척을 수소 저장·운송의 거점이자 첨단 의료 중심지, 해양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선 삼척 경제의 핵심축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기 구축을 약속했다. 총 317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호산 일반산업단지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수소액화플랜트와 산학 캠퍼스 장비 지원 등 수소 공급 기반을 갖추는 것이다.
특히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입주 기업에 대한 규제 개선,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액화수소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원전 해제 부지를 활용한 ‘삼척에너지 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여기에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관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해양관광 1번지’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도계 지역에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를 조기에 조성한다.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 사업은 총 3603억원을 투입해 중입자 암 치료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체류·치유 관광 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두 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약 1조4819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 후보는 “삼척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강원도와 삼척시가 원팀으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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