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챔프전 1차전서 SK 격파…통합 우승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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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첫 경기를 따내며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4-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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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김진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wsis/20260501182410570mgft.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첫 경기를 따내며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4-21 승리를 거뒀다.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긴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이날 인천도시공사는 나란히 8골을 터뜨린 김진영과 이요셉의 맹활약에 힘입어 SK호크스를 격파했다.
10세이브를 기록한 골키퍼 안준기의 선방도 주요했다.
경기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진영은 한국핸드볼연맹을 통해 "훈련했던 대로 잘 나와 이겨서 좋다.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대로 잘 됐다. 최대한 뒤에서 슛한 게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부딪쳐서 멍이 들었을 텐데, 이겨서 하나도 안 아프다"며 "연휴 기간이기도 하니 2차전에 빨리 끝내서 남은 연휴를 편히 쉴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SK호크스는 김진호(5골), 김동철, 하민호, 박광순(3골) 등과 함께 인천도시공사에 맞섰지만 쓰라린 패배로 우승컵을 내줄 위기에 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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