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내 우상이다" 언급한 EPL 공격수, 케인의 새로운 파트너 가능성↑… "뮌헨, 2월부터 접촉 중"

이창현 기자 2026. 5. 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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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소속의 앤서니 고든이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으로 향한다는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고든이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추가로 뮌헨은 지난 2월부터 접촉을 시도했으며, 고든은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첨언했다.

뉴캐슬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고든은 이번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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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소속의 앤서니 고든이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으로 향한다는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고든이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추가로 뮌헨은 지난 2월부터 접촉을 시도했으며, 고든은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첨언했다.

 

뉴캐슬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고든은 이번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 범위를 넓혀봐도 3년간 152경기 39골 28도움을 기록했고, 큰 부상 없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로 154경기를 뛰며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지만,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오른쪽 윙어로 54경기, 최전방으로 31경기,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21경기를 출전했고 어디서나 준수한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알렉산더 이삭의 이적으로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다.

 

뮌헨은 이 점에 끌린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확실한 주전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공격수 숫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임대 신분인 니콜라 잭슨이 원 소속팀으로 복귀할 경우, 그 문제는 더 심화될 전망이다. 고든 영입은 해리 케인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최근 케인을 비롯해, 마이클 올리세, 루이스 디아즈처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가 뮌헨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든에게 더 큰 기대를 거는 이유다.

 

또한 고든의 장점은 빠른 발에서 나오는 엄청난 압박 능력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매우 적극적인 맨투맨 압박을 지시하는데, 그 역할을 100% 수행하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 역시 강한 대인 압박 전술을 구사하는 만큼, 고든이 공수 양면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로마노 기자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고든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웹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고든의 몸값을 6,000만 유로(약 1,039억 원)로 책정했다. 가치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고든은 오래전부터 손흥민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때도 손흥민을 자주 언급하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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