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사귀면 센터"… 전 걸그룹 멤버 폭로 일파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소형 기획사의 운영 실태를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효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돌 활동 당시 겪은 경험과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공개했다.
효경은 이러한 문제가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효경이 속했던 아리아즈는 2019년 데뷔했으나 운영 문제 등을 겪으며 2022년 활동을 중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형기획사 운영 실태 폭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소형 기획사의 운영 실태를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효경은 한 사례로 “특정 그룹에서 실력이나 인기와 무관하게, 소속사 대표와 사귀고 있는 멤버가 센터를 맡고 주요 파트를 독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일은 일부 소형 기획사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산 문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약 2년 반의 활동 이후 처음 받은 정산서에 수익이 아닌 빚만 남아 있었다”며 “아이돌이 하나의 직업이 아닌 소유물처럼 취급받는 구조를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화 출연 제안 등 개인 커리어 선택의 기회도 제한받았다고 주장했다.
효경은 이러한 문제가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습생이나 신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끝으로 그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폭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효경이 속했던 아리아즈는 2019년 데뷔했으나 운영 문제 등을 겪으며 2022년 활동을 중단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인 70세로 늦추자는데…국민 60% “노후는 스스로 책임”
- '마약왕' 박왕열 뒤에 '청담' 있었다…입 닫고 고개 푹(종합)
- “누구보다 감격” 정용진, 아내 콘서트 '외조' 뒤 밝힌 소감
- "음료 안돼요" 제지에…버스 기사 눈 찌르고 난동 부린 60대의 최후
- "현주엽이 학폭"…온라인 글 작성자, 항소심서도 명예훼손 무죄
- 故 박동빈, 늦둥이 세 살 딸 두고 영면… 발인 엄수
- 민주, '李 대통령 참모' 재보선 투입…국힘은 '尹어게인' 출사표(종합)
- 백화점서 20대 여성에 칼부림 40대 "연인관계" 주장…구속영장 신청
- "5시 퇴근하니 딸 하원 직접 해요"…4.5일제 신호탄?
- “이 정도일 줄 몰랐다”…30주년 기념 '포켓몬' 행사,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