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타율 0.000’ 그 선수 맞아? 효자 외인 탄생의 서막, 카메론 역전 스리런포 대폭발 ‘시즌 6호’ [오!쎈 고척]

이후광 2026. 5. 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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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타율 0에서 허덕이던 외국인타자는 잊어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카메론은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딛고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산은 카메론의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만50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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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두산 베어스 카메론 271 2026.03.28 / foto0307@osen.co.kr

[OSEN=고척, 이후광 기자] 득점권 타율 0에서 허덕이던 외국인타자는 잊어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카메론은 0-2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등장,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가운데로 들어온 커브(122km)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좌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달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홈런이었다.

카메론은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딛고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득점권만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모습과 달리 최근 10경기 타율 4할3푼2리, 득점권타율 6할6푼7리의 기운을 고척에서 그대로 이었다.

두산은 카메론의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만50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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