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격투기 최강 지혁민, 남미와 첫 대결 [블랙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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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MMA) 국가대항전 '블랙컵' 마지막 준준결승 대한민국 오메가 vs 유라시아(러시아+중앙아시아)가 5월2일 토요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시작한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1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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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불문 대한민국 페더급 1위
쑥스러워하지만 7KO승은 자신
UFC 라이진 출신들 꺾어 기세↑
비아시아인과 첫 싸움도 이길까
종합격투기(MMA) 국가대항전 ‘블랙컵’ 마지막 준준결승 대한민국 오메가 vs 유라시아(러시아+중앙아시아)가 5월2일 토요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시작한다.
‘블랙컵’ 첫 시즌은 구독자 67.4만 유튜브 채널 ‘블랙컴뱃’ 유료 멤버십으로만 생중계된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91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단체다.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일 금요일 오전 진행된 계체는 지혁민이 66.1㎏, 펠리피 페레이라가 65.8㎏으로 통과했다. 타이틀전을 제외한 블랙컴뱃 페더급 대결 전날 몸무게는 측정 오차 포함 66.3㎏까지 허용이다.

고려호텔에서 MK스포츠를 만난 지혁민은 ‘우리나라 페더급 넘버원’이라는 평가를 듣자 “제가 성혁이형보다 2계단이나 높을 수는 없습니다. ‘아레스’ 김태균(32),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1)보다 위에 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지혁민은 국내 페더급 일인자로서 블랙컴뱃 부천대회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것에 부담감은 없냐는 MK스포츠 질문에 “그냥 펠리피 페레이라를 죽여버리겠습니다”라며 복잡한 생각 없이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관중 2만3661명이 보는 가운데 2022년 12월 종합격투기 빅리그 Bellator(미국)와 Rizin(일본)이 5:5 대항전을 치렀다. 다케다 고지는 라이진의 선봉장으로 벨라토르와 맞섰다.
지혁민은 이런 다케다 고지를 꺾었다. “블랙컴뱃이 주심을 잘 골라야 합니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끝낸 후에도 더 때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며 부천체육관에서 펠리피 페레이라를 KO 시킬 테니 심판이 빨리 개입해야 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지혁민은 KO/TKO 6승 1패, 즉 모든 종합격투기 공식전이 판정으로 가기 전에 끝난 화끈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4승 1패 및 일본인한테 2승 등 지금까지 아시아 파이터만 경험했다.

* 괄호 안은 직전 참가 대회

2위 김태균(블랙컴뱃) 66점
3위 방성혁(블랙컴뱃) 62점
4위 이정영(UFC) 56점
5위 최승우(UFC) 55점
6위 송영재(AFC) 53점
7위 김상원(TFC) 50점
[경기도 부천=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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