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노동 단체, 미 대사관 부근서 경찰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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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동자의 날, 메이데이를 맞아 필리핀 노동자들이 수도 마닐라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필리핀 좌파 노동 단체인 '킬루상 마요 우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인형을 앞세우고 미국 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습니다.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막아선 경찰과 대치하던 중 양측의 충돌이 벌어졌지만 정확한 부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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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동자의 날, 메이데이를 맞아 필리핀 노동자들이 수도 마닐라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필리핀 좌파 노동 단체인 '킬루상 마요 우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인형을 앞세우고 미국 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촉발한 이란 전쟁 영향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하루빨리 전쟁을 멈추라고 주장했습니다.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막아선 경찰과 대치하던 중 양측의 충돌이 벌어졌지만 정확한 부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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