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미래 안방마님!' 한화 허인서, 원태인 상대 선제 스리런포 폭발…김경문 발언 맞았네 [MD대구]
대구 = 김경현 기자 2026. 5. 1. 17:38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미래의 안방마님을 찾은 것일까. 허인서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을 상대로 대포를 쏘아 올렸다.
허인서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자꾸 경험을 해야 한다. 아직 부족한 점도 있지만 경기에 나가면서 자신감을 가지면 잘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고 허인서의 선발 이유를 밝혔다.
기회가 빠르게 왔다. 2회 강백호의 볼넷, 김태연의 안타로 2사 1, 3루가 만들어졌다. 허인서가 0-1 카운트에서 2구 147km/h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실투가 아니었기에 더욱 놀랍다. 몸쪽 높은 모서리를 정확히 찌른 공이다. 허인서의 타격 기술이 경지에 올랐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경기는 한화가 0-3으로 앞서 있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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