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방공진지서 대공화기 30mm탄 오발 사고…"인명 피해 없어"

조성준 기자 2026. 5.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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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육군은 지난달 30일부터 강원도 고성 해안 일대에서 대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공중위협 대비 방공작전능력 향상과 저고도 대공방어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사진은 2기갑여단 비호복합이 표적기를 향해 30mm 대공포를 발사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육군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포천시 소재 한 육군 부대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은 1일 "이날 오전 경기 포천시 소재 육군 방공진지에서 대공화기 장비점검 간 원인미상 1발의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공화기는 K30 비호복합 대공화기로 30mm탄이 오발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및 군 피해현황은 없다"며 "세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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