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왔습니다"…전입신고 마쳐

김지영 2026. 5.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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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 / 사진=하 전 수석 페이스북 캡처


오는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부산 북갑 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하 전 수석은 오늘(1일) 페이스북에 ‘북구의 아들, 다시 북구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어제 (4월 30일) 오후 (부산 북갑 지역구)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는 고향으로 돌아왔다”며 “돌아온 내 고향 북구를 미래 해양 AI 수도 부산의 심장이 되도록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부에서 하 전 수석이 현재 사상구 출신이라 부산 북갑 지역구에 직접적인 연고가 없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전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상구가 북구에서 분리되기 전 북구가 엄청 넓었고, 제가 주민등록증을 만들 때 ‘북구 괘법동’으로 찍혀 있었다”며 “95년도에 사상구로 분구가 됐는데 북구냐 사상구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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