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4%…한 주 만에 꺾였다

현영희 기자 2026. 5. 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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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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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6%로 1%포인트 상승했으며,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각 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대로 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3%), '외교'(9%), '부동산 정책'(7%)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1%로 1%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접촉률은 39.2%,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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