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뚜뚜루뚜' 통했다… '뮤뱅' 1위 쾌거

윤기백 2026. 5. 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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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오드 투 러브'로 음방 트로피
"많은 사랑 받는 그룹 될 것" 소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신곡 ‘오드 투 러브’로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NCT 위시는 1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오드 투 러브’로 악뮤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컴백 이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다.

시온은 수상 직후 “첫 정규앨범이라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당연한건데, 시즈니(팬덤명)께서 큰 사랑 주셔서 상까지 받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료도 “(NCT 위시를) 1위 시켜주려고 투표도 많이 해주고 노래도 많이 들어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NCT 위시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한 뉴 UK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원곡의 허밍 모티브를 재해석한 사운드와 청량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끈다. ‘뚜뚜루뚜’ 가사에 맞춘 포인트 안무와 함께, 손가락으로 입술을 쓸어내리는 동작은 멤버 시온이 제작에 참여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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