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서 클라이밍 스피드 릴레이 정지민-성한아름 은메달 신은철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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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이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8~29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 천애해각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해변 스포츠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경기에서 정지민-성한아름 선수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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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이 '2026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8~29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 천애해각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해변 스포츠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 남녀 선수 총 8명을 파견했다. 여자부에는 성한아름, 정지민, 피예나, 황지민 선수가 출전했으며, 남자부에는 신은철, 이용수, 정용준, 최종빈 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경기에서 정지민-성한아름 선수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메달을 안겼다. 이는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의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남자 개인전에서는 신은철 선수가 5.044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국내 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의 새로운 이정표로 의미를 더한다.
이밖에도 여자 개인전에서는 성한아름(7위), 정지민(9위), 황지민(12위), 피예나(18위)가 결과를 냈으며, 남자 개인전에서는 신은철(13위), 정용준(19위), 이용수(21위), 최종빈(25위)이 경기를 마쳤다. 릴레이 경기에서는 피예나-황지민(9위), 신은철-정용준(7위), 이용수-최종빈(10위)이 각각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중국에서 이어지는 국제대회 일정에 연속 참가할 예정으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커차오 월드클라이밍 시리즈'가 중국 커차오에서 개최되며, 이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우장 월드클라이밍 시리즈'가 중국 우장에서 열린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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