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겨냥' 고지원, DB챔피언십 이틀 연속 1위 질주 [KLPGA]

하유선 기자 2026. 5. 1.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 고지원(22)이 전날보다 부쩍 난도 높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이틀 연달아 60대 타수를 작성한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의 좋은 성적으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다시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고지원은 4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집중력으로 추격자들과 간격을 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2R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지원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 고지원(22)이 전날보다 부쩍 난도 높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1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68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는 까다로운 핀 위치에 바람까지 강해지면서 타수를 줄이기 힘들었다.



 



첫날 7언더파 단독 1위로 출발한 고지원은 둘째 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3타를 줄였다.



이틀 연달아 60대 타수를 작성한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의 좋은 성적으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초반 11번홀(파3)에서 3.9m 남짓한 내리막 퍼트를 집어넣어 첫 버디를 낚은 고지원은 바로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었다.



티샷을 물에 빠뜨린 데 이어 벌타를 받고 친 샷도 그린 주변 벙커로 보냈다. 더블보기 위기 상황에서 벙커샷을 홀 1.3m에 붙여 보기로 홀아웃했다.



 



15번홀(파4)에서 1.3m 버디를 보탠 고지원은 후반 들어 그린을 놓친 3번홀(파3)에서 3m 파 퍼트가 지나가는 바람에 보기를 추가했다.



 



다시 타수를 원점으로 돌린 고지원은 4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집중력으로 추격자들과 간격을 벌렸다.



4번홀 그린 주변 벙커샷을 그대로 홀컵에 떨어뜨려 강한 상승세를 탔고, 5번홀(파4) 어프로치 샷을 홀 0.6m 근처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만들었다.



6번홀(파3)에서는 3.7m 넘는 거리의 내리막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