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키움, 이번엔 타선 핵 박주홍까지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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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부상자 속출로 어려움을 겪는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명의 이탈자가 발생했다.
타선에서 제 몫을 해주던 박주홍(25)이 자리를 비우게 됐다.
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박주홍이 전날 부산 롯데전 1회 도루 도중 왼쪽 엄지 염좌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22경기 타율 0.275·OPS 0.839로 활약해온 박주홍의 공백은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리던 키움에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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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박주홍이 전날 부산 롯데전 1회 도루 도중 왼쪽 엄지 염좌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22경기 타율 0.275·OPS 0.839로 활약해온 박주홍의 공백은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리던 키움에 뼈아팠다. 다만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는 않았다.
설종진 감독은 아픈 선수가 자꾸 나와 안타깝다며 박주홍이 타격은 가능하지만 송구가 어려워 일단 라인업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이날 신인 김지석·최재영을 1군에서 내리고 전태현·권혁빈을 콜업해 전태현을 1번 타자 좌익수로 세웠다. 설 감독은 전태현의 콘택트 능력과 1번 타자의 출루 우선순위를 기용 배경으로 들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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