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 회장이 직접 원한다' 무리뉴, 직접 답했다..."난 여기 벤피카가 좋아"

정승우 2026. 5. 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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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62)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직접 정리했다.

'폭스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직접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과거 성과를 함께 만든 무리뉴 카드를 검토 중이라는 관측도 이어졌다.

레알의 차기 감독 후보군은 계속 확장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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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2)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직접 정리했다. 시선은 현재 팀으로 향해 있다.

'폭스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직접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다음 목표는 SL 벤피카를 유럽 무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위약금까지 감수하고 스페인으로 향할 것이라는 관측을 스스로 끊어냈다.

레알 상황이 배경이다. 시즌 내내 흔들렸다. 사비 알론소가 팀을 떠난 뒤 알바로 아르벨로아 체제로 이어졌지만 반전은 없었다. 내부에서는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과거 성과를 함께 만든 무리뉴 카드를 검토 중이라는 관측도 이어졌다.

우선 당사자는 선을 그었다.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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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시선도 엇갈린다. 레알 출신 구티는 "전성기와는 거리가 있다"며 복귀에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전술적 변화가 필요하다면 다른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무리뉴는 커리어를 돌아보며 다른 이름을 꺼냈다. AS 로마다. 그는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팀"이라고 표현했다. "올림피코의 분위기는 비교하기 어렵다. 결과만으로 팬들을 평가할 수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레알의 차기 감독 후보군은 계속 확장되는 흐름이다. 리오넬 스칼로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제바스티안 회네스 등이 함께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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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계속 나온다. 무리뉴가 돌아온다면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전술 구상까지 이어진다. 4-2-3-1을 기본으로 3-5-2 변형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을 축으로 한 공격 구성이 언급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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