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66' 문성주 1군 말소… 염경엽 LG 감독 "그나마 송찬의가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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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 트윈스가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던 문성주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염경엽 LG 감독은 송찬의의 활약을 짚으며 문성주에게 시간을 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날 문성주와 김동현을 2군으로 내리고 내야수 강민균과 우완투수 이종준을 1군으로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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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LG 트윈스가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던 문성주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염경엽 LG 감독은 송찬의의 활약을 짚으며 문성주에게 시간을 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G는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펼친다.

디펜딩챔피언인 LG는 올 시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시즌 초반 국내 에이스 손주영,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 마무리투수 유영찬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4월까지 17승10패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버텼다.
그런데 추가 부상자가 발생했다. 올 시즌 타율 0.366, OPS(장타율+출루율) 0.871을 기록 중이던 문성주가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출전했는데 부상이 낫지 않고 악화된 탓이다.
염경엽 감독은 "(문)성주는 또 안 좋아져서 빨리 (2군으로) 내려서 정비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며 "그나마 (송)찬의가 잘하고 있다. 그래서 좀 안 좋을 때 빨리 푹 쉬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문성주와 김동현을 2군으로 내리고 내야수 강민균과 우완투수 이종준을 1군으로 콜업했다. 외야수 문성주를 퓨처스리그로 보냈기에 이재원을 올릴 수도 있었지만 내야수 강민균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염경엽 감독은 "엄청 고민을 했다. (이)재원이는 여기 와서 대타로 나서는 것보다는 자리가 생겼을 때, 주전처럼 활용할 수 있을 때 올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날 콜업된 강민균에 대해서는 "내야수들이 전체적으로 안 좋다. (오)지환이도 안 좋고 해서 올렸다. 내야수가 필요해서 올렸다. 2루수로 활용될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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