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산 KCC 김서우의 값진 경험 “더 배우고 보완하고 싶어요”

오가은 2026. 5. 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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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산 KCC 김서우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 U12 대표팀 김서우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김천시 일대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제25회 협회장배 전국초등농구대회에 출전해 본선 16강 무대를 밟았다.

이번 협회장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김서우였다.

비록 보완점도 느낀 협회장배였지만 본선 16강 진출 성적은 김서우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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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오가은 인터넷기자] 구리다산 KCC 김서우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 U12 대표팀 김서우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김천시 일대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제25회 협회장배 전국초등농구대회에 출전해 본선 16강 무대를 밟았다.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대회였던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구리다산 KCC는 본선 16강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협회장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김서우였다. 농구를 시작한 지 약 1년 6개월 된 그는 대회 기간 적극적인 수비와 돌파를 앞세워 코트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서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꼽은 건 명진초와의 경기였다. 그는 “명진초전 때 잘한 것 같다. 특히 수비가 만족스러웠다”고 돌아봤다. 스스로도 수비에서 자신감을 얻은 대회였다.

엘리트 선수들과의 맞대결은 김서우에게 분명한 자극이 됐다. 그는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았다. 모든 면에서 차이가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천 대회에 나갔을 때 다른 선수들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배울 점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김서우는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도 확인했다. 그는 “슛이 조금 안 좋아서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드리블 실력과 슛을 조금 더 보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돌파하는 농구를 좋아하는 만큼, 슛과 드리블 능력이 더해진다면 공격에서도 한층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비록 보완점도 느낀 협회장배였지만 본선 16강 진출 성적은 김서우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김서우는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환 원장도 김서우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 원장은 “이번 협회장배에서 본선 16강에 진출했고, 수비에서 여러 가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라고 말했다.

김서우는 아직 성장 중인 선수다. 이번 협회장배를 통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과 앞으로 채워야 할 부분을 동시에 확인했다. 전국 무대에서 얻은 경험은 김서우가 더 단단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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