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인가…SSG 화이트-김성욱 근육 미세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GRADE 1 소견-5일 불펜데이 예고 [MD인천]
인천=김희수 기자 2026. 5. 1. 15:02

[마이데일리 = 인천 김희수 기자]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 할까.
SSG 랜더스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3연승에 도전하는 경기다.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경 소식이 전해졌다. 화이트와 김성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백승건과 김정민이 1군에 합류했다. 화이트와 김성욱의 말소 이유는 나란히 부상이다.
두 선수는 정밀 검진 결과 나란히 근육 미세손상 소견을 받았다. 화이트는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손상, 김성욱은 좌측 내전근 미세손상이다. 화이트는 약 3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고, 김성욱은 2주 회복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두 선수 모두 GRADE 1 소견을 받았다. 상태가 매우 심각하지는 않다.

이숭용 감독은 “화이트의 대체 외인은 구단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일본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는 쪽으로 보고 있다. 김성욱은 주루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했다”고 두 선수의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전했다.
화이트의 이탈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 감독은 “최민준이 화요일(5일)로 움직이고, 일요일(3일)은 불펜 데이로 가야 할 것 같다. 화요일에 불펜 데이를 하면 불펜에 과부하가 걸릴 위험이 있다”고 변화를 귀띔했다.
상승세의 SSG에 변수가 발생했다. 이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넘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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