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13년 열애' 이옥섭 공개 저격…"수치스러워"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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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옥섭 감독과 함께한 MC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구교환이 출연해 작품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구교환은 '살롱드립' 100회 특집에서 이옥섭 감독과 함께 MC를 맡았던 일을 언급하며 "그때 너무 수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은 실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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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구교환이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옥섭 감독과 함께한 MC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구교환이 출연해 작품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구교환은 '살롱드립' 100회 특집에서 이옥섭 감독과 함께 MC를 맡았던 일을 언급하며 "그때 너무 수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은 실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실패 이유에 대해 "2MC가 문제였다"며 "나는 기량을 펼치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사람까지 신경 써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베테랑 에너지가 있는데 밸런스를 맞추느라 내 기량을 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녹화 이후 상황도 전했다. 구교환은 "퇴근 후 차에 함께 탔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한숨만 쉬었다"며 "너무 가슴 아파서 복기도 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친구도 실망한 것 같았다. 야망은 있는데 그럴 거면 더 잘했어야 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기회가 있다면 단독으로 MC를 맡고 싶다"며 향후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구교환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년째 영화감독을 준비 중인 '황동만'을 맡아 열연 중이다.
구교환은 배우 고윤정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눈으로 문장을 뱉는 배우"라고 평가하며 "한 장면이 끝나면 상대의 대사를 충분히 들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를 쏟아내면 그에 맞춰 리듬을 받아주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HN DB, 채널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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