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3%P 내린 64%…민주당 46% 국민의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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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약 3%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4%글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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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moneytoday/20260501144818261xptg.jp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약 3%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4%글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26%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P 상승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직무 능력·유능함(8%), 소통(6%), 서민 정책·복지(4%), 부동산 정책(3%),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주가 상승(3%), 국민을 위함(3%)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5%), 경제·민생·고환율(13%), 외교(9%), 부동산 정책(7%),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5%), 국방·안보(5%)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에서 복지 문제가 최상위로 부상하고, 재정 관련 지적도 소폭 늘었다"라며 "주초 1차 지급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으로 보인다. 부정 평가자 상당수를 차지하는 성향 보수층은 보편적 복지 정책에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2%, 무당층은 27%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 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34%, 국민의힘은 33%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의 지지율은 37%로 국민의힘의 30%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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