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4%…서울 63%, 대구·경북 5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64%를 기록했다.
20대를 뺀 모든 연령대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답변결과다.
지지율 64%는 전주 보다 줄었지만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100명 중 64명 꼴이라는 의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 민주 46%, 국민의힘 21%
한국갤럽 4월28~30일 여론조사결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64%를 기록했다.
20대를 뺀 모든 연령대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세가 강한 영남 지역에서도 50% 이상이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갤럽이 1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다.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답변결과다.
지지율 64%는 전주 보다 줄었지만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100명 중 64명 꼴이라는 의미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 17%였다. 가장 큰 비중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3%), '외교'(9%), '부동산 정책'(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50% 이상이었다. 광주·전라가 89%로 가장 높았다. 인천·경기(66%)와 서울(63%)이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 56%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46%)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50%를 넘어섰다. 50대는 80%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p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1%p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2%, 진보당은 1%였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39.2%, 응답률은 13.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