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할 것…미국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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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다시 한 번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확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며, 미국에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판티노 회장은 지속적으로 이란이 예정대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날 총회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이란이 정상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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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다시 한 번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확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며, 미국에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이란이 월드컵에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은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이란이 아닌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치르는 방안을 FIFA에 제안했지만, FIFA는 이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에는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월드컵에 출전시키자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인판티노 회장은 지속적으로 이란이 예정대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날 총회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이란이 정상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것임을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인판티노 회장이 그렇게 말했다면 괜찮다. 출전하게 하라"고 말했다.
한편 이란은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이후 벨기에(22일), 이집트(27일)를 상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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