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고 연승 중인 SSG, 안방서 3연승 도전! 최지훈 2번-조형우 7번으로 타순 조정, 타케다는 1회를 버틸까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희수 기자] SSG가 3연승에 도전한다.
SSG 랜더스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좋은 흐름을 3연승으로 이어가려는 경기다.
SSG의 선발 라인업은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최정(지명타자)-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안상현(3루수)이다. 선발 투수는 타케다다.
최지훈이 2번으로 올라가 박성한과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안상현과 정준재가 각각 3루수-2루수로 동반 선발 출장하는 부분이 눈에 띈다. 타순이 7번으로 상향 조정된 조형우의 활약상도 관건이다.
선발 타케다는 25일 KT전에서 마침내 부진을 씻고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5이닝 6K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퇴출 위기에서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얻은 경기였지만 부담감을 떨쳐내고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줬다.

타케다는 이번 시즌 모든 1군 등판을 랜더스필드에서 소화했다. 다시 한번 익숙한 곳에 등판해 지난 등판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가장 중요한 타이밍은 단연 1회다. 1회 피안타율이 0.412로 매우 높은 타케다다. 반면 2회 피안타율은 0.188로 낮다. 1회 첫 세 타자를 잘 넘기면 또 한 번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는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운영이다. 타케다는 볼카운트 0-2에서의 피안타율이 0.667로 매우 높고 3구 삼진은 하나밖에 없다. 투 스트라이크에서의 효율적인 승부를 펼쳐야 롯데 타선을 요리할 수 있을 것이다.
SSG가 3연승으로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일 수 있을까. 타순이 조정된 선수들과 타케다의 활약상에 눈길이 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88kg→44kg 13년 유지...김신영, 원상 복귀까지 딱 6주 걸렸다 ('옥문아')
- 논란에도 강행 '불꽃야구2', 지원자 207명 몰렸다
- '출연료 무려 10% ↑' 유세윤→허경환→장동민까지, 승부욕 불타오르네 ('최우수산')
- 임하룡, 5억→100억 청담동 건물주…"26년 전 월세 그대로" [마데핫리뷰]
- 미나, ♥류필립 주식에 칼 빼들었다…"여보는 하지 마, 돈은 내가 벌게" [마데핫리뷰]
- '조영남 판박이' 윤여정 아들, 母 숨기고 산 이유 "이제 좀 알 것 같다"
- '이도현♥' 임지연, 문신 제거한다…"20살에 하고 안 지워져 후회" [마데핫리뷰]
- 나르샤 남편, 긴급 뇌수술 받았다…"일상생활 어려워"
- '연봉 40억' 전현무, 비혼 선언…한혜진 "맨날 백화점·낭비벽 있는 女" 질문에 질색 [아빠하고](종
- 지드래곤, 카리나 AI 몸매 못 참고 '♥좋아요'…무슨 인연인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