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70㎏이 한가득… 성심당 초대형 딸기시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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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딸기시루'를 선보였다.
성심당은 지난달 30일 70주년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 개막 행사에서 지름 80㎝, 높이 25㎝에 달하는 '70㎏ 초대형 딸기시루'를 선보였다.
딸기시루는 성심당을 대표하는 시루 케이크로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편 성심당은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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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향토기업 성심당이 창업 70주년을 맞아 특별한 '딸기시루'를 선보였다.
성심당은 지난달 30일 70주년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 개막 행사에서 지름 80㎝, 높이 25㎝에 달하는 '70㎏ 초대형 딸기시루'를 선보였다.
딸기시루는 성심당을 대표하는 시루 케이크로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제품으로 유명하다. 현재 딸기시루(2.3㎏)는 4만 9000원, 딸기시루 막내는 4만 3000원, 딸기설기는 5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성비와 신선도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딸기시루에 사용되는 딸기의 약 90%는 충남 논산에서 공급되는 등 지역 농가와도 상생하고 있다.
논산시조합공동법인에 따르면 해당 공급에는 650-70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무농협과 조합공동법인을 중심으로 선별·출하가 이뤄진다. 수확된 딸기는 별도 보관 없이 곧바로 제품화되는 구조로 새벽 수확 후 오전 선별을 거쳐 각 지점으로 분산 배송된다. 수확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은 반나절 남짓으로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한편 성심당은 70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발자취와 철학을 집약한 전시 '오래된 진심'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심당문화원에서 진행되며 '마음·빵·믿음'을 축으로 70년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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