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카치위스키 관세 폐지"‥방미 찰스 3세에 귀국 선물

오상연 art@mbc.co.kr 2026. 5. 1.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흘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위해 영국 스코틀랜드의 주요 생산품인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백악관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국왕과 왕비를 기념하기 위해 스코틀랜드가 켄터키주와 위스키-버번 문제에 협력할 수 있도록 위스키에 대한 관세와 제한을 폐지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별인사하는 찰스 3세(왼쪽) 영국 국왕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흘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위해 영국 스코틀랜드의 주요 생산품인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백악관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국왕과 왕비를 기념하기 위해 스코틀랜드가 켄터키주와 위스키-버번 문제에 협력할 수 있도록 위스키에 대한 관세와 제한을 폐지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철회하겠다고 밝힌 위스키 관세는 지난해 양국 간 합의한 새로운 무역 협정에 따라 대부분의 영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10%의 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찰스 왕이 요청조차 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일을 자신이 할 수 있도록 했다"며 "두 분을 미국에 모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9408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