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케이숏’ 오픈
김태언 기자 2026. 5. 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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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드라마 시장이 업계 추산 약 10~13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며 새로운 콘텐츠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토콤미디어(대표 박원빈)에 따르면 케이숏은 1~2분 내외의 K-숏드라마 위주로 구성된 플랫폼이다.
토콤미디어의 박원빈 대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케이숏을 통해 K콘텐츠의 새로운 글로벌 유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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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드라마 시장이 업계 추산 약 10~13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며 새로운 콘텐츠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콘텐츠 산업이 정체 국면임에도 숏드라마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국내에서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K-Short(케이숏)’이 1일 오픈했다.

토콤미디어(대표 박원빈)에 따르면 케이숏은 1~2분 내외의 K-숏드라마 위주로 구성된 플랫폼이다. 토콤미디어는 오리지널 콘텐츠 7편을 포함해 총 46개 작품을 확보했으며, 이 작품들을 영어와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제공한다.

케이숏 제작진은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풍부하다. 이원희 제작이사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명탐정 코난’, ‘디지몬 시리즈’, ‘원피스’ 등의 더빙을 연출했으며, 최지현 제작이사는 ‘뽀로로’, ‘틴타이탄고’ 시리즈 등을 연출한 더빙 PD 출신이다.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10분 내외 분량인 점 등이 숏드라마 형식과 유사할 수 있는 만큼, 콘텐츠 구성과 프로듀싱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케이숏은 ‘K숏드라마’의 글로벌 유통 및 현지화를 위해 디즈니와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더빙 총괄 부사장을 지낸 데니스 차우를 컨설턴트로 영입했다. 또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숏드라마 제작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토콤미디어의 박원빈 대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케이숏을 통해 K콘텐츠의 새로운 글로벌 유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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