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남자 프로배구 OK 저축은행, 삼성화재와 1:2 트레이드 단행, 세터 노재욱 영입...부용찬, 박태성과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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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삼성화재와 1-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OK 저축은행은 1일 세터 노재욱을 받고 리베로 부용찬과 세터 박태성을 삼성화재 배구단으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 OK 저축은행으로 이적해 특유의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디그에서 강점을 선보였다.
박태성은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OK 저축은행에 지명돼 2024-2025시즌 초반 주전 세터로 나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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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이 삼성화재와 1-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OK 저축은행은 1일 세터 노재욱을 받고 리베로 부용찬과 세터 박태성을 삼성화재 배구단으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험)에 지명된 노재욱은 빠른 세트를 구사해 아웃사이드 히터 활용에 강점이 있는 세터다. 또한 장신 세터(192cm)로 블로킹 능력도 갖췄다. 지난 2016-2017시즌에는 주전 세터로서 당시 소속팀인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기여했다.
부용찬은 지난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지명되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 OK 저축은행으로 이적해 특유의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디그에서 강점을 선보였다. 또한 주장으로서 남다른 파이팅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에 기여했다.
박태성은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OK 저축은행에 지명돼 2024-2025시즌 초반 주전 세터로 나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OK 저축은행과 삼성화재는 각 팀에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게 됐다. OK 저축은행은 주전급 세터 영입으로 주전 세터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배구단 역시 부용찬 영입을 통해 리베로진에 깊이를 더함과 동시에 박태성 영입으로 세터진에도 젊은 자원을 더했다.
양 구단 관계자는 "팀에 필요한 포지션 보강을 통해 차기 시즌 운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라며 "팀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OK 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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