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국회의원 4명,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지지 '원팀' 선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공천이 확정된 민경선 후보(55)가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 4명과 만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민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고양시 갑·을·병·정 지역구의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소를 방문, 당의 결속과 필승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민 후보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원팀(One-Team) 민주당'으로서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의원은 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고양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민주당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민경선 후보는 "네 분 의원님의 든든한 지지와 격려가 본선 승리를 향한 큰 동력이 되었다"며 "고양시 4개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염원과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의 핵심 가치인 '함께 행복한 사회'를 고양시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고양시장 최종 결선을 치렀던 명재성 예비후보도 같은 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로써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 6인 모두 민경선 후보 중심으로 결집, 실질적인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민경선 후보는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당대표 정책특보 등을 지낸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민 후보는 앞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2인 결선투표 등 3차례의 경선을 거치며 고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식 안 부른 '불청객' 남성…"축의금 봉투엔 1000원짜리 30장, 찝찝"
- 처가 도움은 다 받아놓고…"엄마 서운해해" 장모 '환갑여행' 거절한 남편
- 치매 남편 간병한 노모에게 재산분할 소송 건 두 딸…"아파트 넘겨달라"
- "금값 올랐으니 커플링 차액 보내라"…헤어진 남친 2년 만에 황당 연락
- JK김동욱, 선관위 특검 주장…"군대도 안 간 캐나다인이 왜" 비난 봇물
- "내가 잠재 불륜녀냐"…'바람피우면 2억 위자료' 계약서 받은 예비 신부
- '연 매출 100억' 유병재 회사 채용 논란…"6개월 인턴이 PM·기획·마케팅?"
- "반도체 차와 부딪혔더니 보험금 194억원…롤스로이스보다 위험하다"
- 당근에 '130만원짜리 곰 가죽' 판매 글…"자세히 보면 개 가죽" 충격
- 이하늘 "미쓰라와 싸우면 내가 지는데…에픽하이 왜 때렸겠나" 폭행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