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수단·방법 안 가리는 뻔뻔한 정치시대.. 그 판에서 나와 참으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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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시장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옳은 게 이기는 게 아니고 강한 게 이기는 게 국제 정치"라며 "이란 전장도 그렇고 국내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또다른 게시글을 통해서 "에일리언 정치, 숙주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멀리는 3김 시대에도 있었고 최근에도 여야에서 종종 볼수 있다"라며 "그러나 숙주를 옮겨 다니며 성장하는 그런 비열한 정치인은 언제나 말로가 비참해 진다"라고 정치권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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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는 사라지고 탐욕과 무치만 남아" 정치권 비판

홍준표 전 시장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옳은 게 이기는 게 아니고 강한 게 이기는 게 국제 정치"라며 "이란 전장도 그렇고 국내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상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게 아니라 이기고 지는 것을 가리는게 요즘 세상이 되다보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뻔뻔하게 하는 정치시대가 되어 버렸다"라며 "2,500년 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와 정의는 사라지고 탐욕과 무치(부끄러움을 모르는)만 난무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며 "30여년 무치가 난무하던 그 판에서 나온 올봄은 참으로 행복한 봄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또다른 게시글을 통해서 "에일리언 정치, 숙주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멀리는 3김 시대에도 있었고 최근에도 여야에서 종종 볼수 있다"라며 "그러나 숙주를 옮겨 다니며 성장하는 그런 비열한 정치인은 언제나 말로가 비참해 진다"라고 정치권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동훈계 비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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